신축성 좋은 니팅 소재가 매력적인
클래식 가디건입니다.

트위드 직조로 우아하며 세련된 무드를 전달하며
배색 바인딩으로 고급스럽게 마무리 했습니다.

6~7부 길이의 소매로
간절기 시즌에 가볍고 편한 아우터처럼
즐길 수 있습니다.

출근룩은 기본, 매일 손쉽게 즐기는 가디건으로
편안함과 세련된 스타일 모두!
만족하는 아이템입니다.

브이 네크라인이 여성스럽고 슬림해 보입니다.

배색 바인딩으로 끝선을 마감 해
고급스럽고 우아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.

6~7부 길이의 소재로 간절기 시즌 활용 가능합니다.

클래식 무드의 버튼을 트리밍했으며
패치 포켓이 있습니다.

폴리를 베이스로 메탈사와 스판이 믹스된
소재입니다.
니트처럼 직조된 트위드 소재로
탁월한 신축성이 편안하며 클래식 무드를 전달합니다.

블랙